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 갤러리 (문단 편집) === 2018년 === 가끔씩 '야신 김성근 감독님 그립읍니다'를 외치는 그들이 몰려오기도 하나 대체로 '수백억 지원받던 [[볼드모트|그 인간]] 마지막 시즌보다 [[이상군|매동]] 시절 승률이 더 좋은데 매동도 야신?' 식의 반박을 받으면 도망간다. 허나 [[노리타(김성근)|이들]]의 관음 경력이 워낙에 화려한지라 가을야구를 가지 않는 이상 싸움은 꽤 오래 지속될 듯. 2월 27일 류중일 감독의 LG와의 연습경기에서 한화가 ~~드디어~~ 대승을 거두었는데,[* 이로써 9경기 1승 5무(...) 3패.] 류중일 감독이 종료 후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이자 '진짜 [[김성근|그 인간]]이 싫긴 싫었나 보다' 식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임 감독과 류중일은 가히 전임 감독과 이만수 급으로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었다.] 정규시즌에 접어들면서 한화가 이길 때는 전임 감독의 만행이 개념글에 오르며 온갖 칰레발들의 향연으로 갤이 축제의 장이 되지만 늘 그랬듯 어처구니없는 실책과 방화로 역전패/대패할 때는 [[노리타(김성근)|한화 팬보다 한화 야구를 더 열정적으로 챙겨보는 괴짜 야구팬들]]에 의해[* 단 꼭 이들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 약팀의 갤러리에는 그저 재미로 [[낚시(인터넷 용어)|우리 야신님께 다시 재기의 기회를 드려야한다]](...)는 글을 개념글로 올려버리는 ~~야갤러들과~~ 타팀을 응원하는 일부 악플러들이 더 많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 감독 한용덕을 이완용덕, 용덕콘, 세이콘 3호기 등으로 비하하는 갤이 되어버리는가 하면 아예 단장까지 이토 히로부미와 합성해 묘사하는 정도의 악성 패드립 혹은 요즘은 김성근을 그리워하고 그 시절을 미화하는 내용의 글들이 개념글로 덮히는 아수라장이 펼쳐지고 있다.[* 사실 이건 유동과 고닉을 넘나들며 사칭하는 모 갤러가 타갤에 추천을 구걸하러 다니며 독단적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다.] 그야말로 10개 구단갤 중 마계에 가장 가까운 상태. 그나마 한용덕을 지켜보자는 팬들마저 대부분 서균 등 필승조들의 연투에 등을 돌려버렸고 얼마 없는 팬들마저 용덕빠로 몰려 쫓겨나고 있다. ~~올해도 안 될거야 포기해~~ 4월 15일 한화가 2006년 이후 최단기간 10승 달성하며 단독 3위에 오르자 전임감독은 안중에도 없고 마냥 행복한 갤질이 이어지고 있다. 5월 초반 서버 이전이 있었다. 그리고 지는 날도 불펜을 낭비하고 지거나 대량실점으로 패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고 이길 때는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경우가 많아 이기든 지든 전임감독은 씹힌다.[* 192득점 197실점으로 이길 때는 정말 1점차로 집중력을 발휘해 이기고 있는 형국이며 선발이 어떻게든 QS를 찍으면 거의 지지 않는 편이다. ~~건강한 마리화나~~] 최근의 한화의 상승세로 행복해진 칰갤러들은 '''칰풍당당'''이라는 온갖 강력한 독수리들에 한화 유니폼을 합성하는 등 행복한 갤질을 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459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D%95%9C%ED%99%94|모음]] 그러나 결국 일이 터졌다. 2018년 한화의 성적이 좋아지며 칰키워들이 ~~다시~~ 날뛰기 시작한것. 점점 타갤과의 사이가 나빠지다가 급기야 6월부터는 [[쥐갤]], [[솩갤]]의 주적이 되었다. 특히 [[LG 트윈스]], [[SK 와이번스]]와 순위가 역전된 6월 둘째주 주중시리즈~주말시리즈 기간에는 매일같이 털렸고 160페이지가 털린 날도 있다. [[http://gall.dcinside.com/lgtwins_new/2138485|정리]] 그러나 그런다고 사라질 칰키워가 아닌지라 6월말 청주 시리즈에서 한화가 엘지를 상대로 극장 위닝시리즈를 따내자 쥐갤을 털어 쥐갤에 코드를 걸어버리고 이후에도 엘지가 지기만 하면 쥐갤을 털어버리는 등 분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솩갤하고는 사이는 안좋은데 원체 사람이 없는지라 칰키워들이 별 관심이 없는듯. [[콱갤]]에서도 분탕질을 시작하며 이미지가 더러워졌다. 2018시즌 후반기를 접어들면서도 나아지지 않는 타격에 대해 장종훈을 비판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장종훈의 개인 팬인 장리타 덕에 칰갤러들은 하루하루 고통받고 있다. 장리타들은 김태균을 혈막충으로 비난하고, 타코 영입이나 교체를 언급하면 격렬하게 반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장리타들은 세이버매트릭스를 활용한 개념글에 대해서는 어떠한 말도 못하고, 문체의 특성으로 보아 고령의 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9월 들어서 점차 가을야구가 확정되는 분위기 속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노리타들이 가끔씩 난입하고 있다. 9월 28일 우연히 칰갤러들의 레이더에 들어온 노리타 오픈톡방을 터트리는데 성공, 각종 개드립으로 노리타들을 부들대게 만들었다. 노리타인 줄 알았던 단톡방 참여자가 칰갤러였다는 반전까지 만들며 꿀잼을 선사하였다. ~~칰붕이들끼리 쉐도우 복싱한거다~~ 여담으로 ~~디시 이용자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외부 팬사이트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 듯 하다. 다만 MLBPARK와 공통되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타격 코치 영입/교체에 관해서는 의견이 일치한다. 포스트시즌 들어와서는 암표상 박멸을 위해 티켓베이 등에 올려둔 암표를 대량으로 무통장 입금으로 묶어서 팔리지 않게 하기 위해 어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무통장 입금이 막히자 결제 버튼만 누르고 결제는 진행하지 않는 방법으로 묶어 두어 팔리지 않게 하고 있다. 또한 중고나라에서는 판매완료 댓글을 판매되지 않았는데도 댓글을 다는 방법으로 암표상과 전쟁을 선포한 상태이다.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를 찾아보는 칰갤러들은 타팀 불펜의 엄청난 방화쇼를 지켜보다 탑칰불펜의 위엄을 다시금 느끼며 스스로 칰뽕에 빠지고 있다. 벌써부터 칰야구가 그리워졌다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이글스의 OO(선수이름)는 OO(구종)을 몰라여♡'의 드립이 활개치고 있다. 체인지업을 모르는 ~~괘씸한~~[[김범수(야구선수)|범수]]를 필두로 해서 체인지업을 모르는 [[김성훈(1998)|성훈]]이, 커브를 던질줄 아는 ~~기특한~~[[박주홍(투수)|주홍]]이가 대표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